가수 케이윌(44)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운동·식단을 병행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린이 절친한 케이윌과 쑥뜸방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린은 케이윌을 보자마자 "너 왜 이렇게 잘 생져겼냐. 다이어트 했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우리가 작년에 콘서트 투어 끝나고 봤던 게 마지막인데 그때보다는 다이어트했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연말 공연이 있으니 다이어트 해야겠다 싶어서 마운자로, 운동, 식단까지 다 했다"면서 "자연스럽게 10kg 넘게 빠졌다. 지금은 4~5kg 정도 올라왔다"고 말했다.
린은 "어깨뼈가 뼈말라 인간이다"라며 감탄했고 케이윌은 "그건 그냥 골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나도 콘서트가 10일 정도 남았고 너도 뮤지컬을 하는데 이제 날 데려와 주는 사람이 없으니 널 불렀다"고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