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산골총각으로 나선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한다. 총 7회 방송된다.
8일 SBS '산골총각 영웅'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 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급부상했다. 첫 회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한 후, 4%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TV를 넘어 OTT와 온라인까지 강타했다. 첫 방송 직후부터 '넷플릭스' TOP 10 진입 및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출연자 임영웅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6월 4주차(6월 22일~6월 28일)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임영웅이 안방극장에서 통했음을 또 한 번 보여준 결과물이다.
'무공해 힐링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골총각 영웅'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 일상과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임영웅과 친구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지며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회 연장으로 총 7회로 꾸며지는 '산골총각 영웅'은 앞으로 더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특급 친구들의 등장도 예고되어 있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NEW 산총각즈' 곽범, 넉살, 로이킴의 광기 어린 산골 하우스 라이프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었던 차승원, 배우 김도훈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