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 멤버 윈윈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오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준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NCT 멤버가 SM을 떠나는 것은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마크가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했고, 같은 달 텐 역시 소속사를 떠났다. 다만 텐은 향후 WayV와 NCT 활동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윈윈은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해 NCT 127, WayV, NCT U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했다. 이후 2023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중국 드라마 '25시간의 연애', '오복임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