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8일 이승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낮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승기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이다인 곁을 지키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번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곧 둘째가 나온다"며 아내 이다인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2004년 노래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 동생으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연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