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의 후속 소송과 멤버별 거취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음악은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
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수록곡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5만 4,018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뉴진스는 미니 1·2집과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담긴 정식 음반 수록곡 전곡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은 'Right Now' 포함해 총 16곡이다.
2024년 6월 공개된 'Right Now'는 드럼앤베이스 리듬에 멤버들의 경쾌한 보컬을 얹은 곡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함께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인 끝에 멤버별 거취가 엇갈린 상태다. 현재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회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최근 어도어로 복귀한 일부 멤버가 덴마크와 미국에서 포착되면서 컴백을 향한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뉴진스가 마지막으로 공식 음반을 발표한 것은 2024년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로, 어느덧 약 2년이 흘렀다. 긴 공백을 깨고 언제쯤 새로운 노래를 들고 돌아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