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김부장' 측은 성한수와 박진철이 쇠사슬에 묶인 채 황무지에 유기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김부장은 딸을 구한 뒤 투항했고 성한수와 박진철도 체포되며 아빠 유니버스는 흩어졌다. 제작진은 거대한 후폭풍에 휘말리는 세 아빠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부장' 최대훈, 윤경호가 온몸이 결박된 채 황무지에 버려진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측은 18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의 위기 상황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7회는 순간 최고 25.5%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부장(소지섭)은 딸을 구한 뒤 투항했고, 성한수와 박진철도 체포되며 '아빠 유니버스'는 흩어졌다. 특히 김부장이 북한 심문실에서 눈을 뜨며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스틸 속 성한수와 박진철은 쇠사슬과 수갑에 묶인 채 황무지에 버려져 긴장감을 높인다. 성한수는 입마개까지 씌워졌고, 박진철 역시 구속복 차림으로 넋이 나간 모습이다.
김부장의 행방 역시 불분명한 가운데 세 사람이 다시 뭉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거대한 후폭풍에 휘말리는 세 아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김부장' 8회는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