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공개한 유승준…"아빠 닮은 근육질 몸매, 든든하겠다"

채태병 기자
2026.07.26 15:48
미국 국적의 가수 겸 배우 스티브 유(오른쪽)와 두 아들이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티브 유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국적의 가수 겸 배우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자신을 똑 닮은 두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family 해시태그를 첨부했다.

1976년생 유승준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아버지와 닮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멋진 아드님들까지 몸짱 가족이네요", "두 아들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든든한 아들들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대한민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2002년 입영 통지를 받았는데,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정부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유승준의 대한민국 입국을 금지했다. 유승준은 2015년 한국에 입국하겠다며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냈다.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지만, 주로스엔젤레스 대한민국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이후 현재까지 유승준의 행정소송 제기와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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