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시청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지섭은 26일 소속사 51k를 통해 "끝까지 '김부장'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며 "감독과 작가를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모든 스태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준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날 종영한 '김부장'은 남북 양측에서 활동했던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으로 살아가던 중 갑자기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서수민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 당시 전국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 만에 15%, 4회 만에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