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차현승, '워터밤' 선미 옆 근육질 댄서 복귀 "환영"

마아라 기자
2026.07.27 13:46
백혈병 투병과 완치를 알린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미의 댄서로 등장했다. /사진=워터밤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선미 댄서로 복귀했다.

지난 26일 워터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현승과 선미의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차현승은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미의 댄서로 등장했다.

민소매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입은 차현승은 근육질 몸매의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차현승은 선미의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댄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넷플릭스 연애프로그램 '솔로지옥1'과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차현승은 돌연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튜브를 통해 투병기를 공개한 차현승은 지난해 12월 완치를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차현승의 '워터밤' 복귀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환영합니다" "건강해진 모습 보기 좋다" "이 조합을 또 보다니"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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