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이어 이번엔 사칭 계정…신애라 "속지 마세요" 당부

차유채 기자
2026.07.27 17:23
배우 신애라가 자신을 사칭한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배우 신애라. /사진=CJ ENM 제공

배우 신애라가 자신을 사칭한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 프로필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린 뒤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입니다.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세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계정은 신애라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아이디도 공식 계정과 매우 비슷하게 만든 뒤 뒤에 'offic'만 추가해 마치 별도의 공식 계정인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프로필에는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개 문구도 적혀 있었다.

이에 신애라는 현재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외에는 다른 SNS 계정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팬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신애라는 지난해에도 자신을 둘러싼 허위 정보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체포설과 사망설 등 가짜뉴스가 확산했고,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까지 퍼지면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신애라 외에도 가수 겸 배우 김동준, 방송인 홍석천, 개그맨 윤형빈 등이 SNS 사칭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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