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서 보기 불편"vs"왜 비비한테만?"…워터밤 현장 영상 보니

"야해서 보기 불편"vs"왜 비비한테만?"…워터밤 현장 영상 보니

마아라 기자
2026.07.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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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김형서)의 워터밤 무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비비가 워터밤 현장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27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비는 줄무늬 비키니에 얇은 커버업 점프슈트와 와이드 벨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옆머리를 내린 하이번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비비는 상큼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비의 해당 게시물은 현재 비비의 워터밤 무대가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올라온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비비는 25일 오른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슈트를 벗어 비키니를 노출한 뒤 상의를 탈의한 남성 댄서 4명에 둘러싸여 댄서들이 들고 있는 마이크에 입을 대고 노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가수 비비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비비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당시의 무대 영상은 SNS에 확산하며 "무대가 집단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논란 중에 비비가 새 게시물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당당하게 가자" "원래 워터밤은 19세 이상 관람" "너무 야한 퍼포먼스라 성인도 보기 불편했다" "악플은 넘기세요" "사람들 의견 무시하는 건가" "관심 즐기나 보다" "다른 가수들도 다 야했는데 왜 비비한테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게시물 속 이미지가 특정 브랜드의 공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아 사전 업로드 계약 등으로 인해 올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비비는 2019년 싱글 '비누'로 데뷔해 '밤양갱' ''나쁜X' '신경 쓰여' 'BUMPA' 등의 곡을 발표했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비비는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열혈사제2', 영화 '화란', 예능 '여고추리반'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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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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