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서 첫 액션 연기 도전

최재욱 ize 기자
2026.07.28 11:23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가진 취준생 석환 역을 맡아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은 석환이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함께 출연했다. 용필름이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이 가을 극장가에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돌아온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올해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 그리고 높은 팬덤을 기록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다시 한번 성공 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서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할 것이다. 또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구교환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은 평범한 취준생에서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 변신까지 완벽히 소화한 구교환은 기존과 또 다른 신선한 비주얼과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도를 한층 높여 눈길을 끈다. 또한,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석환의 예측 불가한 활약과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파워풀하고 통쾌한 액션, 그리고 배우들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