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엿같은 케미

한수진 ize 기자
2026.07.28 18:00

정해인·하영 커플 스틸 공개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정해인과 하영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기억을 잃은 고은새 앞에 장태하가 나타나 남자친구를 자처하며 시작되는 달콤하고 수상한 동거 생활을 담았다. 정해인과 하영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시련을 함께 극복하는 끈끈한 관계를 예고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 컷 / 사진=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과 하영이 달콤하고도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정해인)와 고은새(하영)의 관계 변화를 담은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낯선 시골 병원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고은새 앞에 장태하가 나타나 남자친구를 자처한다. 혼란스러워하던 고은새가 갑작스럽게 장태하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 컷 / 사진=넷플릭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거침없이 좁혀진 거리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첫 만남이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로 변해갈 것을 짐작하게 한다.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하영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하영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큰 배우"라며 "고은새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 연기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 컷 / 사진=넷플릭스

하영은 "같은 대사도 두 인물이 어떻게 하면 더 사랑스럽고 설레게 보일지 정해인과 함께 고민했다"며 "늘 제 의견을 물어봐 준 과정이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정해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로 엿을 꼽았다. 그는 "엿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끈끈하게 달라붙는다"며 "장태하와 고은새도 시련이 찾아올수록 서로를 단단하게 붙잡고 함께 극복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하영은 "우연으로 시작한 사랑이 엇갈리고 부딪히면서 엿처럼 끈끈하게 얽혀가는 과정에서 진한 달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은새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장태하의 우직함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남자친구를 자처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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