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떠난다는 채영, 돌연 자이언티 결별설…"사생활 확인 불가"

마아라 기자
2026.08.14 10:52

14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힌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이 2년가량 공개 연애를 이어온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14일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에 대해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음을 밝혔다.

공개 연애 2년 4개월 만의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데" "헤어질 수도 있지" "소속사 나오자마자 결별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영은 2015년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13일 채영은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팀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2011년 '클릭 미'로 데뷔했다.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 메이크업' '도도해'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2022년 8월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를 이끌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