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만취 라방' 구설 사흘 만에…루프탑 수영 일상 공개

박다영 기자
2026.09.02 14:34
배우 최현욱(24)이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에 휩싸인 후 사흘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최현욱(24)이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에 휩싸인 후 사흘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현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현욱은 루프탑 수영장에 몸을 기대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햇볕을 쬐는 모습이 여유로움을 자아낸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달 30일 만취 상태로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외국 팬들에게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면서 거침없는 언행을 해 논란이 불거졌다.

배우 최현욱(24)이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에 휩싸인 후 사흘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최현욱 인스타그램

최현욱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받았다.

2024년에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사진을 삭제하는 해프닝을 겪었고 지난해 프로야구 경기에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야구선수 출신인 최현욱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2019년 배우로 데뷔해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 영웅'으로 얼굴을 알렸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유아인의 복귀작인 영화 '뱀피르' 출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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