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1년 심경…"사랑 가당키나 할까"

린, 이수와 이혼 1년 심경…"사랑 가당키나 할까"

박다영 기자
2026.09.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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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44·본명 이세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44·본명 이세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44·본명 이세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소셜미디어에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라고 적힌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문구 아래에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고 적었다.

배경음악에는 가수 이상은의 '지도에도 없는 마음'을 삽입했다.

앞서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조금은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던 바 있다.

린은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진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지만, 항상 응원한다"고 이수를 향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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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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