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50억 저택에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많이 사랑받았다. 그거 때문에 중국에서 많이 초대받았다. 드라마도 세 편 정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하기 전까지 1년 중 최소 3분의 1은 중국에 있었다. 거기 회사가 있고 집이 있다"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 집 꾸미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중국은 도시별로 (집값) 차이가 있는데 상하이가 특히 비싸다"며 "저는 아직 (집을) 못 산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4대 보험이 있지 않나. 중국은 사회 보험이라고 하는데 외국인이나 중국인도 다른 도시에서 왔으면 못 산다. 상하이에 머물렀고, 세금을 내면서 살아야 살 수 있고 저는 내년 정도면 (집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지금 월세로 살고 있는데, 그게 지금 50억원 하더라. 월세는 600만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C 박세리가 "자가가 아닌데 인테리어 해도 괜찮냐?"고 하자 이다해는 "인테리어 시공에 돈 거의 안 들였다. 직접 시안 찾아서 제작 가구 업체와 협업했다"고 답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낭랑 18세' '왕꽃 선녀님' '그린로즈' '마이걸' '불한당'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 2'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임신해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