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동준→김민호, 상의 탈의 해병대 기세에 얼음

한수진 ize 기자
2026.09.15 14:29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8회에서는 호국훈련 대항군으로 투입된 2중대가 해병대와 맞붙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조백호는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두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작전 회의를 이끌었으나, 상대 부대가 해병대라는 사실에 중대원들은 얼어붙었다. 제작진은 해병대에 맞선 2중대의 단결력과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컷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호국훈련에서 해병대와 맞붙는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8회에서는 호국훈련 대항군으로 투입된 2중대가 해병대를 상대로 고군분투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8회 스틸에는 결전을 앞두고 작전 회의에 돌입한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조백호(오대환)는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브리핑을 이끈다. 박민석(김민호), 전세계(김동준), 최일구(남태우)를 비롯한 중대원들도 장난기를 거두고 설명에 집중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컷 / 사진=KT스튜디오지니

그러나 이들의 비장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2중대가 호국훈련에서 상대해야 할 부대가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실전 무술을 선보이는 해병대원들의 기세에 2중대원들은 단체로 얼어붙는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들이 압도적인 상대를 만나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대항군으로 참여하게 된 2중대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며 "귀신 잡는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어떤 단결력을 보여줄지,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기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표 군대 시즌제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호국훈련 에피소드를 통해 상승세에 더 탄력을 받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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