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美대학 졸업하자 컴백…올데이 프로젝트, 28일 신보 발매

한수진 ize 기자
2026.09.16 14:06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CRASH' 발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멤버 애니의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졸업과 함께 오는 28일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첫 EP 이후 9개월 만에 발표되는 앨범으로, 학업을 마친 애니를 포함한 다섯 멤버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와 강렬한 비주얼의 티징 포토를 공개하며 신보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애니의 대학 졸업과 함께 공백기를 끝내고 컴백한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CRASH'(크래시)를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EP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이후 9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컴백은 애니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학업을 마무리한 뒤 내놓는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애니는 데뷔를 위해 휴학했다가 올해 상반기 복학해 남은 학기를 이수하고 지난 5월 졸업했다. 학업으로 팀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다섯 멤버가 새롭게 펼칠 음악과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 사진=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컴백을 알리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팀의 색깔을 담은 프로젝트 승인서와 새 음악으로 리스너를 초대하는 초대장, 열쇠 이미지로 신보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초대장에 새겨진 'CRASH' 문양과 글씨도 새 앨범의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5일 공개한 티징 포토에서는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을 내세웠다. 다섯 멤버는 동일한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재킷을 중심으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피어싱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팀의 결속력과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 9개월의 공백을 거쳐 내놓을 'CRASH'에서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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