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광고 제안을 100건 넘게 받았다고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을 공개한다.
처음으로 홀로 예능에 출연한 미나미는 멤버들로부터 "너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는 축하를 들었다고 전한다.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봐왔다고 전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며 졸업앨범에도 장래 희망으로 적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대사가 '밈'이 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어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 미나미는 큰 규모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미나미는 리센느가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도 전한다. 미나미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도 밝힌다.
다만 미나미는 자신을 알린 '야호'와 갸루 캐릭터를 졸업한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예고편에서 "요청받으면 하고 찾아주신다면 무조건 할 거다"면서도 "다만 제가 먼저 하는 거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미나미의 한국 아이돌 데뷔 이야기와 야호 졸업식은 16일 밤 10시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