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이 열정 가득한 대표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섹스토이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독고달(김재영 분)은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순서도, 공식도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섹스토이 역시 특별하거나 낯선 것이 아닌 하나의 자연스러운 상품으로 바라보는 인물. 자신의 일에 확고한 소신을 지닌 채 사업을 이끌어가는 독고달의 거침없는 행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위해 종횡무진하는 독고달의 24시간을 밀착 조명해봤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독고달은 먼저 회사에 출근해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부대표에게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받는 것은 물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주도하고 있는 독고달에게서는 한 섹시한 CEO의 모멘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사무실을 벗어나 섹스토이 매장에 방문한 독고달의 모습도 포착됐다.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중인 이 곳에서 독고달은 어떤 제품이 매출이 높고, 어떤 제품이 관심을 많이 끄는지 체크하는가 하면 소비자 반응까지 확인하며 의외의 세심함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와는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소품샵에 방문한 독고달은 어떻게 하면 섹스토이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지 연구를 거듭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더 나은 사업 아이템을 기획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며 심혈을 기울이는 그의 열의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섹스토이 사업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진심인 CEO 독고달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치관부터 업무 방식까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독고달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내가 떨릴 수 있게'는 김재영, 남지현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