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이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광고 러브콜을 수없이 받았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에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규원은 지난해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광고 러브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원은 "지난해 '라디오스타' 나오고 출연 영상이 SNS에 돌았다. 한 번 출연했는데 화제성이 있었다. 광고가 조금 들어왔다"고 자랑했다.
실제 김규원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광고, 공익 광고 등 여러 광고로 활동한 바 있다.
김규원은 "보통 커피 광고는 잘생긴 배우, 아이돌이 찍는다. 제가 편의점에서 커피 광고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놓치지 않고 "대용량 커피 뭐 그런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폭소케 했다.
장도연은 김규원의 활발한 활동도 언급했다.
장도연이 "요즘 김규원 씨가 프로그램도 많이 하신다"고 하자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프로그램 출연 소식도 전했다.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주식의 세계'에서 그리 님이랑 녹화를 같이했다.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아들 이야기에 김구라는 "아 주식 좀 하나?"라고 관심을 보였지만 이때 선우용여가 진심 어린 잔소리를 꺼냈다.
선우용여는 "그런 것 좀 하지 마라.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연예인들이 주식에 투자하면 돈이 다 없어진다"고 말려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지지 않고 전원주의 주식 성공담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은 SK하이닉스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셨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직접 봤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세상에 어디서 뚝 떨어지는 건 없다"고 덧붙이며 조언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