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공민정, 역시 '프로 신스틸러'!...압도적 존재감으로 기대감 UP

최재욱 ize 기자
2026.09.29 11:13
배우 공민정이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 감찰관 김하나 소령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공민정은 원리원칙주의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대장 변혁진과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실제 직업군인 같은 생생한 연기로 찬사를 받은 공민정의 활약은 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배우 공민정이 깜짝 출연한 ‘신병4 : 사보타주’에서도 '프로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민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 원리원칙주의자 감찰관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공민정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잡힌 전투복 차림으로 전군재물조사를 위해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소령 김하나(공민정)의 이례적인 등장에 경계하는 대대장 변혁진(이현균)과의 미묘한 신경전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공민정이 완벽한 직업군인으로 변신한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호사, 검사, 교사, 기자, 영화감독 등 출연하는 매 작품 자신이 맡은 역할의 직업군을 리얼하게 표현해내 찬사를 받아온 공민정은 이번에도 어떤 부대에 가면 왠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직업군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찬사를 받고 있다. 남은 회차가 한 회밖에 없다는 게 아쉽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공민정은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올 봄 개봉된 영화 '메소드 연기'에선 단 한 장면 출연으로 황금촬영상 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절정에 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쿠팡 예능 'SNL-스마일 클리닉'에서 특별출연인데 실제 간호사를 캐스팅한 게 아니냐는 호평을 들은 공민정이 ‘신병 4: 사보타주’에서도 실제 직업군인 아니냐는 찬사를 받고 있어 최종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시즌5에도 출연하는 것 이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공민정이 출연하는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회는 오늘(2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TVING)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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