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결혼한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8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남창희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지난 2월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는 1982년생으로 1991년생인 윤영경보다 9세 연상이다. 두 사람은 약 4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창희는 2000년 SBS 예능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드라마 '화정', 영화 '국제시장'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
이후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한 윤영경은 지난 1일 퇴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