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도 부러워한 남지현의 고학력…"역시 강대 끈기"

한수진 ize 기자
2026.10.12 17:34
배우 남지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하여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방문했다. 남지현은 심리학과 졸업생으로서 학창 시절 공부가 재미있었다고 회상하며 퀴즈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맛집에서 2시간을 기다린 일화를 통해 남다른 인내심을 드러내어 유재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배우 남지현이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찾아 남다른 학구열과 끈기를 드러낸다.

오는 1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촬영 장소는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다. 심리학과를 졸업한 남지현은 "학생 때도 공부가 재미있었다"며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틈만나면,' / 사진=SBS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도 퀴즈 프로그램이었다. 남지현은 "'전파견문록'의 퀴즈를 맞히는 코너에 출연했다가 드라마 감독님의 눈에 띄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유연석도 (세)종대에 가면 좋아하더니 남지현은 (서)강대에 오니 다르다"며 부러워한다.

남지현은 남다른 인내심으로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집 근처 유명 맛집에서 혼자 2시간 동안 기다린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유재석은 "역시 강대의 끈기다.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공부도 잘한다"며 감탄한다.

이어 네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유재석은 "나는 30분 안팎이면 나가떨어진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남지현의 끈기가 게임에서도 빛을 발할지는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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