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우면 1000만원"…윤석민 집에 도마뱀 50마리

"잘 키우면 1000만원"…윤석민 집에 도마뱀 50마리

박효주 기자
2026.10.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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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지인들에게 자신이 키우는 도마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지인들에게 자신이 키우는 도마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은퇴 후 도마뱀 50마리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김수현 부부가 전 야구선수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윤석민은 손님들에게 도마뱀 사육 공간을 공개하고 먹이를 주는 방법과 사육 비법 등을 설명하며 분양을 시도한다.

특히 알에서 갓 부화한 도마뱀을 보며 "낮은 확률을 뚫고 대박이 나왔다"며 "잘 키우면 1000만원이 넘어간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윤석민은 도마뱀 사육이 취미라며 "1년여 만에 50마리의 도마뱀을 키우는 도마뱀 집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암컷동과 수컷동, 새끼 도마뱀을 위한 공간으로 나뉜 사육 시설과 전용 부화기도 공개했다. 도마뱀들에게 먹이를 주는 데만 약 3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석민은 2005년 프로야구에 데뷔해 2019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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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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