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김우빈, 꼴찌 야구부에 떨어진 초능력자 감독

한수진 ize 기자
2026.10.21 09:04

김우빈 '감독 데뷔 포스터' 공개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측이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정민용으로 변신한 김우빈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그룹 리센느./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기프트' 김우빈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측은 21일 전국 꼴찌 야구부의 지휘봉을 잡은 정민용(김우빈)의 모습을 담은 '감독 데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야구부 선수들 사이에 선 정민용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과 달리 유니폼을 입지 않은 그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새 감독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야구부원들의 머리 위에 떠오른 등급 카드는 정민용이 얻게 된 능력을 암시한다. 여기에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가 선수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어떻게 읽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동명 야구 웹툰이 원작인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이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여정을 담는다.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