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반지도 팔아"...황정음 '수입 0원' 고백

"아들 돌반지도 팔아"...황정음 '수입 0원' 고백

전형주 기자
2026.10.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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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고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어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얼마나 여배우로서 빛났던 시기냐.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다만 황정음은 두 아들을 떠올린 뒤 생각을 바꿨다.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돌아가서 아이들 만나는 걸 선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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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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