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등 5월의 각종 행사가 끝난 뒤인 이번 주 올 들어 최대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특히 평택, 용인 등 경기도 주요 지역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들이 공급된다.
15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 주(16일~20일)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총 1만6224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수도권에서 8397가구, 지방이 7827가구다.
오는 18일 효성은 경기 평택시 소사동 A-1, A-2블록에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0층 40개동에 59~84㎡(이하 전용면적) 총 3240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같은 날 GS건설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제1구역을 재개발하는 '거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39~84㎡ 총 878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561가구다.
또 다음 날인 19일에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자이 2차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에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2차를 분양한다. 74~84㎡ 745가구로 구성된다.
KCC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4구역 재개발 단지인 '효창파크KCC스위첸'을 19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8층, 3개동에 59~84㎡ 총 199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은 122가구를 차지한다. 지하철 5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