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5월 둘째주 전국 2738가구 분양 예정

김지훈 기자
2017.05.07 13:48

[투자포인트] LH, 경기도 의정부·시흥서 공공 분양

대통령선거와 황금연휴가 끝나는 이번주 전국 분양시장 공급이 재개된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둘째주 전국 2개 사업장에서 공공분양 방식으로 총 2738가구가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민락2지구 A6 블록)과 시흥시 은행동(은계지구 B1 블록) 등 2개 지역에서 선보이는 물량이다.

의정부 민락동 소재 공공분양아파트는 1540가구 규모이고, 오는 10일 분양에 들어간다. 지상 16층~29, 전용면적 51~59㎡가 공급된다. 단지는 다음 달 개통하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민락IC가 인근에 위치한다. 해당 도로는 세종-구리 간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와 연결돼 세종과 포천을 잇는다.

시흥 은행동에선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 동, 74~84㎡ 1198가구가 공급된다. 내년 개통할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해당 지구 주변에 서울외곽순환도로(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안현 JC) 등이 있어 수도권 전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고양시 삼송동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비스타' 등 7개 사업장에서 예정됐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 등 3곳은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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