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는 순우리말 ‘푸르다’에 공간·땅을 뜻하는 영어접두사 ‘geo’(지오)가 결합된 말이다. 사람과 자연, 환경이 하나 되는 한 차원 높은 생활문화공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7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친환경 설계와 여유로운 단지 배치, 효율적인 동선 구성 등으로 이같은 푸르지오 브랜드만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70~115㎡, 총 167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완전판매)으로 인기를 입증한 1차 단지에 이어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타운을 형성한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아파트단지 안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한다는 느낌을 받도록 다양한 친환경 명품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단지 중앙에 6000㎡ 규모의 메인공원이 들어서고 동별 앞에는 계절의 변화를 형상화한 각기 다른 공원이 만들어진다. 단지 내부를 가로질러 순환하는 1㎞ 길이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아울러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전체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은 차가 없는 안전한 공간으로 꾸민다. 유아풀까지 별도로 갖춘 단지 내 수영장과 수변공간으로 조성되는 야외 물놀이장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설계도 돋보인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에너지 절감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등 푸르지오 브랜드만의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기술이 적용된다. 태그형 RF를 이용한 차량위치 인식시스템과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 스마트도어카메라 등을 통해 단지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주거시장을 선도해왔다. 1994년 ‘그린홈, 클린아파트’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파트에 환경 개념을 반영한 주거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2009년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웰빙 주거상품을 결합한 ‘그린 프리미엄’을 발표했다. 또 2011년과 2012년에는 맞춤형 주택서비스 ‘마이 프리미엄‘(My Premium)과 입주 후 특화서비스 ‘라이프 프리미엄’(Life Premium)을 잇따라 소개하며 시장을 한발 앞서나갔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공간 개념을 선보인 혁신 평면도 대우건설의 대표 작품들이다. 대우건설이 내놓은 혁신 평면들은 지금은 명실상부한 시장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숨은 주방공간을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팬트리’, 세탁실을 주방발코니에서 안방발코니로 이동한 ‘원스톱 세탁공간’, 주부를 위한 공간인 ‘맘스데스크’ 등이 대우건설이 만들어 업계 표준이 된 명품설계들이다.
대우건설은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가구 내부 빌트인 제품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현관 앞을 지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가스와 전기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쿡톱, 거울과 스마트기능을 갖춘 스마트 생활정보기, 전기 없이 사용하는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 등이 모두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 제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