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연료탱크 1개서 누출…인명피해 없어

충북 음성군의 한 도로에 주차된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CNG)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1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도로에 주차된 통근버스 연료탱크에서 CNG가 누출됐다.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벌여 오후 2시24분쯤 안전조치를 마쳤다.
가스는 버스에 설치된 100㎏짜리 연료탱크 5개 중 1개에서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군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