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 분양

유엄식 기자
2021.03.22 13:49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 동구 신암동 259-5번지 일원에 짓는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을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7층, 2개동, 전용 71~131㎡ 아파트 191가구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대구 동구 신암동 일대는 대규모 재정비촉진지구(신암뉴타운) 사업이 추진 중이다. 76만6718m² 부지에 밀집한 노후 주거시설을 철거하고 8714가구의 신축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8월 분양한 신암뉴타운 소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평균 87.8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인접한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도 개발 수혜 기대감이 크다.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은 단지 앞에 KTX·SRT·고속버스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대구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이 위치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철도 엑스코선과 2023년 개통예정인 경북 구미와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동대구역을 지나면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덕성초와 병설유치원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신아중, 대구관광고, 대구공고, 경상고, 성화여고, 경명여고, 대구중앙고, 청구고 등도 가깝다. 도보권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메가박스, 아쿠아리움 등 대형 편의시설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암동 일대는 신암뉴타운, 대구지하철 엑스코선 등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대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평면, 인테리어, 커뮤니티시설 등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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