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내달 충남서 '홍성자이' 선보인다

방윤영 기자
2021.07.15 11:20
홍성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다음달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한다. 홍성에서 선보이는 첫 자이 아파트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홍성 내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있다. 홍성역에는 송산역(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내년 10월 개통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으로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도 내년 완공 예정이다. 인근에 홍성터미널, 홍장북로,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도 가깝다.

단지 옆에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만4483㎡ 규모로 주거·상업·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도보권에 홍남초·홍성중·홍주고와 홍성도서관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와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담보비율은 70%까지 적용된다.

한편 GS건설은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다. 상담실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61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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