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품은 2·5호선 더블역세권 '청계 SK VIEW' 7월 분양

배규민 기자
2023.06.13 09:33
청계 SK VIEW(뷰) 투시도/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오는 7월 '청계 SK VIEW(뷰)'를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5호선 더블역세권이며 바로 인근에 청계산 수변공원이 위치한다.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2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4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6가구로 들어서며 이중 10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가 107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84㎡는 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기존 조합사업과는 달리 일반분양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한다.

성동구에 따르면 용답동 108-1번지 일원은 용답 재개발 사업으로 약 16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라 이 일대가 약 2000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이들 외에도 용답1구역과 2구역 재개발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답역 바로 앞이고 5호선 답십리역도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이동이 쉬워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이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청계 SK VIEW(뷰)는 청계천 수변공원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고, 일부가구는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용답휴식공원, 군자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은 단지 주변으로 답십리초, 전농초, 용답초, 숭인중, 동대문중, 한양대부속고, 청량리 정보고, 해성여고 등 초·중·고가 가깝게 위치한다. 단지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청량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고, 개발중인 청량리역 일대의 상권도 이용이 편리하다. 용답동 주민센터, 성동구립 용답도서관, 성동 구립 용답 체육센터, 서울교육문화센터 등도 인접해 있다.

1순위 기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면 서울시 우선공급 자격을 얻는다.

청계 SK VIEW(뷰) 분양 관계자는 "저층부터 고층까지 일반분양 물량이 고르게 분포해 청계천, 시티뷰가 가능하다"면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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