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851가구 완판

배규민 기자
2024.01.05 12:10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시흥시 시화MTV 일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분양이 지난달 31일 모두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말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동주택 851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16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전용면적 60~85㎡ 아파트 851가구와 전용면적 84~119㎡ 오피스텔 945실, 총 179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입주예정일은 2027년 6월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침체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며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 100% 판매 완료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상품성이 우수하고 시화MTV 일대 지역의 미래가치도 높은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단지는 서해바다와 시화호를 품은 수변 입지와 함께 바로 앞 시화나래 유·초·중학교가 위치힌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지하철 4호선과 소사원시선 등 다양한 교통망 이용을 통해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신안산선(안산~시흥~여의도) 복선전철(2025년 4월 개통 예정)이 예정돼 있어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일대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등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화MTV에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가 들어서는 거북섬 일대는 상업, 주거, 관광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수도권 최대의 해양레저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다. 단지 바로 앞 국내 최초·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위치하며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레저 쇼핑 시설 '보니타가'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해양 테마시설 해양생태과학관(24년 예정), 아쿠아펫랜드 등 대규모 국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서해안 관광벨트의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