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중도금 무이자

이민하 기자
2025.08.28 10:01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초기 계약 문턱을 낮췄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 5% 완화 및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으로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계약으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유주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 가능하다.

단지는 호원동 281-21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3층, 12개 동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39~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로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도보권으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이다.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의정부역 GTX-C 노선 이용 시 삼성역까지 5정거장·20분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동부간선도로 등 도로망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육시설은 호원초·호원중이 단지에 접해 있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됐다. 회룡초·회룡중·호원고·호원동 학원가, 서울 지역 노원 학원가 등도 가깝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사업시설과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인근에 있다. 도봉산·사패산·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등 주변 녹지환경도 갖췄다.

현대건설은 호원동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남향 위주 배치, 통경축 확보,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소셜커뮤니티가든·힐링가든·잔디·중앙광장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한다.

전 가구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전용 84㎡에는 타입별로 주방·현관·복도 팬트리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GX룸·사우나·키즈플레이룸·독서실·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워크라운지·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계획했다.

또 층간소음 저감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 지하주차장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특화 'H 위드펫' 등 현대건설의 특화설계 방식인 'H 시리즈'를 적용했다. 집 조명·난방 제어, 관리비·에너지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예약 등이 가능한 단지 앱 '마이 힐스',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스마트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교육 특화 서비스로는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입주민 영어 프로그램·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4-7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