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026년 외주·자재 협력사 모집…"상생·안전 협력"

이민하 기자
2025.10.15 12:59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 BI

금호건설이 내년 사업을 위한 외주·자재 협력사를 모집한다.

금호건설은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외주·자재 협력사'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상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협력문화 구축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협력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외주·자재 부문이다. 접수는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외주 협력사 등록 기준은 신용평가등급 B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며, 신청 공사 종류에 해당하는 건설업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자재 협력사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KOSHA-MS 및 ISO 45001) △본사 안전보건조직 및 담당자 현황 △2025년도 안전보건 점검 실적(연 4회 이상)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금호건설은 협력사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스디앤비, 이크레더블 등 신용평가 기관의 보고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는 올해 12월 29일 개별 이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실하고 책임 있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것이 곧 금호건설의 경쟁력"이라며 "2026년에도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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