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선 더블역세권…'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최고 경쟁률 24대1

남미래 기자
2026.02.25 15:58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투시도/사진제공=서울시

경기도 부천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최고 24대 1을 기록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세대 모집에 총 131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주택형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조건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온수역 일대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최고 35층 설계로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다. 유리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도 적용했다. 테마 놀이터, 헬스가든 등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계약금이 전체 금액의 5%로 책정돼 초기 부담이 적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단지 주변에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핵심 사업인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기존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16~1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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