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전 현장 '3C 안전 캠페인' 실시…전도사고 예방 강화

배규민 기자
2026.03.20 10:33

신동아건설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강화에 나선다.

20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치우고(Clean)·비우고(Clear)·확인하고(Check)'를 골자로 한 '현장 3C 운동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정리정돈과 통로 확보, 작업 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동통로와 작업발판 등 전도 취약 구간을 사전에 개선해 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협력업체 근로자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우수 근로자와 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담당 상무는 "최근 정리되지 않은 현장을 중심으로 전도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율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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