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재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해 을지로 3가 및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