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도시 5분 거리, 즉시입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윤지혜 기자
2026.06.18 14:47
/사진=한화건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다섯번째 국제학교 설립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인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착공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의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한화건설은 인근에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의 단지로 현재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 높이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60mm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줄인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지하주차장은 세대당 1.92대 주차가 가능하고,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조성준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지난 4월 기공식을 개최하면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며 검증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