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홍보관 개관…29일부터 청약

배규민 기자
2026.07.24 09:20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사진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우미건설은 24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청약은 오는 29~30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8월 17~20일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된다.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상률은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도 없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물향기수목원, 가감이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IC와 북오산IC를 통한 광역 교통망은 물론 GTX-C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도 예정돼 있다. 세담초, 대호초·중, 오산중·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공원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실내체육관과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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