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순위 청약…중도금 60% 무이자

윤지혜 기자
2026.08.11 10:55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

청약 일정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에 이어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대연초·중·고와 예문여고 등이 인근에 있고 남천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한다. 전용 59㎡에는 4베이(Bay) 설계와 드레스룸, 84㎡A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84㎡B에는 대형 팬트리를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북항 재개발과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과 평지 입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최고 42층의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