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 진단비 독점 판매

방윤영 기자
2020.06.10 16:50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암 전용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넣은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비'에 대해 3개월 간 배타적사용권(독점적판매권)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비'는 바늘생검을 활용한 갑상선·전립선 질환 진단 검사를 받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검사결과에 상관없이 1년에 1회에 한정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바늘생검이란 가느다란 바늘을 체내에 넣어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말한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은 "질병예방 관점의 보험보장을 통해 암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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