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24일부터 업권별 감독 업무 설명회

김도엽 기자
2025.02.20 13:45
업권별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 일정/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업권별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4일에는 금융투자, 27일에는 디지털·IT에 이어 3월4일에는 소비자보호, 3월5일에는 보험과 중소금융, 3월11일에는 은행, 3월12일에는 연금 부문에 대한 업무설명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설명회에는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약 1500여명의 금융 전문가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를 통해 올해 감독과 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스탠딩 티타임 진행시간을 확대하고, 라운드 테이블 등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금융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도다.

또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금감원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회사‧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현장에 귀 기울이는 감독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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