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주 CRO·CPO 외부 전문가로 채운다…인재 영입 '속도'

황예림 기자
2025.04.28 11:14
BNK금융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NK금융은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 정보보호 강화 차원에서 지주의 △위험관리책임자(CRO) △디지털 전문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이번 영입으로 조직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부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에 접목함으로써 그룹의 중장기 추진 사업의 실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지방금융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 WM·연금그룹장, 자금시장그룹장을 전문경영진으로 새롭게 선임하기도 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외부 전문인력 영입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인재 충원이 아닌 조직에 신선한 시각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변화에 강한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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