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해태제과, '한정판 홈런볼' 출시…아동센터 3만봉 기부

이병권 기자
2025.08.17 10:23
신한은행이 해태제과와 함께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패키지 상품으로 전국 약 5만3000여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해태제과와 함께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패키지 상품으로 전국 약 5만3000여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신한은행은 '한정판 홈런볼'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홈런볼'이라는 이름 특색에 맞춰 신한은행 야구 플랫폼 '쏠야구 플러스'를 통한 추가 이벤트도 예정됐다.

신한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서울·경기 등 전국 10개 권역 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청소년 5000여명에게 '한정판 홈런볼' 3만봉을 기부할 예정이다. 과자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야구의 즐거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홈런볼 프로젝트는 야구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야구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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