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9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
KB금융그룹의 지주 창립 17주년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으로 주말 불꽃축제 직후 방문객이 몰린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출근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KB금융은 '임직원 걷기 챌린지' 등 일상 속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 역시 걷기 활동에 가벼운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환경정화를 목표로 삼았다.
KB금융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 활동에 이어 그룹 내 11개 계열사도 각사별 본사 건물과 인근 공공구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기업의 사회적 요구에 대한 응답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했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