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CEO가 앞장" 신한금융, 400명 대상 나눔 실천

김도엽 기자
2026.04.15 10:28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왼쪽부터), 김상태 전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운진 전 신한캐피탈 사장, 정지호 전 신한파트너스 사장, 박소현 관장, 조경선 전 신한DS 사장, 박우혁 전 제주은행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이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은 신한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배식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 풍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전직 경영진은 "신한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전직 경영진들과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전직 리더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후배 임직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전·현직 임직원이 합심해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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